먼저 수술로 고생한 제 자신에게 고생 한마디를 날리기 시작합니다.우하하 7/1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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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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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입원하는 날이라 월요일에 pcr 검사를 하러 갔어요.오랜만에 코를 다쳤어요. 쿤… 근데 차 타러 가다가 바닥 물기에 미끄러워서 오른발에 무리가 가더라고요.약 30초간 비명을 지른 후 차에 탔어요. 나한테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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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사에 홀린 둠둠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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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링방 친구와 오랜만에 영상통화를 했어요.오랜만에 장난쳤어요^^ 통화하면 할수록 정말 보고싶은 마음만 가득~~~ 빨리 다리가 낫고 싶은 마음이 가득…

ae둠들 이게 뭐냐면맞아요。지클링걸들이 인생 4컷을 찍었는데 거기에 귀여운 스티커를 붙여줬어요.올 수 없는 나를 대신할게..^socute. 그리고 so touching^^.화사한 스킨속 푸른 철조리 하나그리고 새벽에 스콘+스콘 친구들과 함께 폴가이즈를 했어요.한시간~ 한시간 반 정도 했던 것 같은데 너무 재밌었어요 처음에 마지막 단계까지 가보니까 우하하 조만간 또 도전 고고^^~7/12 화요일화요일~수요일로 넘어가는 새벽화요일 오후에 입원했어요. 수술은 수요일! 입원 수속을 하면서 수술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저는 인공 인대인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의 인대를 넣는 거였거든요.누군지 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유아웰컴^^갈아입은 후 병원 밥을 먹고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새벽 4시에 갑자기 링거를 맞았어요.처음 맞는 링거! 링거 리뷰: 바늘구멍이 생각보다 꽤 커서 그래서 맞을 때 좀 아팠고 입원 내내 좀 불편했어요.링거맞으면 정말 아픈사람 같았어요…정말 아픈건 사실이지만 ^,^7/13 수요일저 버튼을 누르면 무통주사가 링거를 타고 들어옵니다. 대망의 수술의 날이 왔습니다.오전에 했는데 사실 너무 졸려서 정신이 없었어요.다시 침대마다 이동해 보는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하면 조마조마하지만 외계인 실험실 같은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수술실이 너무 추웠어요. 벌벌 떨고 있었어요.수술을 시작하기 전에 하체 마취 주사를 맞았는데 몸을 웅크린 상태에서 주사를 넣어 주었습니다. 척추에 맞아야 해서 그런가 봐요.약 6대 맞고(뽀글이^^)다리에 아무런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수술을 시작했습니다.수술 내내 혈압도 체크하고 산소마스크도 했어요. 정말 수술하는 느낌이 들었어요.(당연. 정말 수술하는 거야.) 그렇게 한 시간이 지나서야 수술이 끝났습니다.힘들었습니다 휴+) 수술은 오른쪽 무릎인대 재건술과 찢어진 연골판을 봉합하는 수술을 하였습니다.통통 부은 내 발어젯밤부터 수술날 밤까지 금식이었고 마취기운이 아직 남아 있어서 힘이 전혀 없었어요.그래서 저녁까지 계속 잤습니다. 딥슬립…7/14 목요일다시 보는 둠둠 시점그 다음날에는 약 때문인지 기운이 하나도 없었어요.밥도 정말 천천히 먹었어… 내 인생 최고로 밥을 늦게 먹은 순간인 것 같아.목요일에는 상처를 소독하고 방깁스를 했어요.그리고 이날은 마취가 완전히 풀린 날이라 수술한 고통이 그대로 느껴졌어요…그래서 계속 진통제를 리필했습니다. ^..^ ^..^ so hurt···수목의 일상5시에 시작하는 하루… 10시에 끝나는 하루… 그리고 힘이 없어서 하루종일 먹고 자고 화장실만 가는 하루…장학리 록시 리뷰 밥 먹고 있는 사진을 맘불톡방에 보냈더니 장학리 록시가 캐릭터 해석을 해서 보내준 나름 만족^^~7/14 금요일마지막으로 보는 입원실 모습아듀, 안녕.집에서의 상태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오른쪽 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침대에 간이 책상을 펴고 밥을 먹고 있습니다.당분간 휠체어와 함께 생활할 것 같아요^^건강한 다리가 되는 그날까지 와자벼~건강한 다리가 되는 그날까지 와자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