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단신] 홍콩 모델 애비 초이,


홍콩에서 20대 여성 모델의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채 발견됐다.

지난 24일 홍콩 롱메이의 한 비치하우스 냉장고에서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애비 최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집에서 전기톱, 고기 분쇄기, 망치, 인분이 든 냄비 등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씨를 살해한 전남편 3명을 기소하고 쾌속정을 타고 홍콩을 떠나려던 전남편을 체포했다. 경찰은 “피해자와 전남편 가족 사이에 심각한 금전적 분쟁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최애비는 최근 프랑스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는 등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SNS 활동을 통해 수많은 팬을 확보한 인플루언서다.